YK노동법률센터의 다양한 소식들을 확인하세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업무를 처리하는 공무원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여러가지 의무를 지고 있다. 그 중 하나가 품위 유지 의무로, 공무원은 업무와 관련된 영역뿐만 아니라 사적인 영역에서도 자신의 품위가 손상될 수 있는 행위를 해선 안 된다.
서강대(총장 심종혁)는 지난 25일 YK와 우수 법조인 양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법무법인 YK는 형사, 기업 자문 및 M&A 분야에 특화된 전문 로펌이다.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김국일)가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광중)과 법률 자문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창원산업진흥원은 26일 법무법인YK와 법률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식에는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과 김학훈 법무법인YK 대표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법무법인YK는 창원산업진흥원과 지원기업에 무상으로 법률 자문을 제공하기로 했다.
대표적인 네크워크 로펌인 와이케이와 로엘의 소속 변호사 수가 100명을 돌파했다. 네트워크 로펌이 눈에 띄는 양적 성장을 이뤄내며 규모면에서 10대 대형로펌 턱밑까지 추격, 전체 로펌 지형도가 꿈틀하고 있다. 급속 성장하고 있는 네트워크 로펌이 규모만큼이나 내실있는 성장을 이뤄낼지 법조계 이목이 쏠린다.
서울 본사무소 및 14개의 지역 분사무소를 보유한 법무 법인 YK는 최근 새로운 영역에 진출했다. M&A 경력 19년 차 김학훈 (51·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해 기업 자문 및 M&A팀을 출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