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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심산서울병원(이사장 김정기)과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는 19일 심산서울병원에서 양 기관 대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서비스 향상과 최상의 법률자문으로 상호 지속가능한 발전적 관계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라젠 주주연합은 한국거래소 및 신라젠 전 경영진(문은상 외 특수관계인 이하)에 대해 형사소송에 이어 주주손해배상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소송대리인은 YK 법무법인이다. 주주연합은 “신라젠의 문은상 전 대표 등 전직 경영진은 범죄행위(횡령·배임)로 1심과 2심 재판결과 모두 유죄가 인정됐으며, 이 범죄행위는 코스닥 상장 이전에 발생한 것으로 상법 제401조 및 제414조에 의거 제3자에 대해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명시돼 있다”
신라젠은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로 2020년 5월부터 주권 매매 거래가 정지돼, 2년5개월 간 묶여 있었다. 2020년 11월 기업심사위원회가 개선기간 1년을 부여한 후 올해 2월 다시 한 번 6개월의 개선 기간을 부여했다.
지난 2019년 7월 16일, 직장내괴롭힘을 금지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많은 근로자들이 직장내괴롭힘 행위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9년 7월 16일부터 올해 8월까지 신고된 직장내괴롭힘 사건은 2만424건에 달한다. 이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9년 하반기 2130건이었던 신고 건수는 2020년 5823건, 2021년 7774건으로 빠르게 늘어났으며 올해 8월 말까지 4697건
법무법인YK가 비엔케이플러스와 MOU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대한 합의점을 도출했다.
'집회와 시위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입니다.